일상의 소회1

카테고리 없음 2008. 4. 15. 21:13

요즘 엄청 바쁘다. 2008년도 기술개발 과제가 년초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사업계획서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다. 사업계획서 작성하기가 넘 빡시다. 짧은 지식 넓게 사용할려고 하다 보니 그렇지 않나 싶어진다.
 
다들 제 밥그릇이 있는 모양이다. 제 밥그룻이 아닌것을 건드릴려고 하니 몇배의 수고로움을 겪어야 하는 모양이다.

그래도 작년에 적을 때 보다는 훨씬 쉬웠졌는 것 같다. 이것도 하다 보니 느는 모양이다. 내년에는 더 쉬워지겠지.

블로그도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쓸말이 없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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