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리 써본 대통령의 유서

정치이야기 2007. 7. 7. 10:53
얼마남지 않은 생을 마감하면서 그동안 제가 국민여러분께 지은 죄를 감히 용서받고자 이 글을 씁니다.
국민여러분께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. 요즘 저는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을 반추하면서
가끔씩 하늘을 보며 윤동주님의 서시를 머리속으로 떠올리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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